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 나와라, 뚝딱!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KT]]가 [[드라마]]의 [[캐릭터]]를 차용해 광고를 촬영했다. 출연자는 [[한진희]], [[이혜숙]], [[박서준]], [[금보라]]. 시리즈명은 '''2배 나와라, 뚝딱!''' [[http://youtu.be/EUsuO-9m3kc|올레TV 야구중계]], [[http://youtu.be/EYonVk-uagA|데이터 2배]]([[http://youtu.be/z-E6ZihpgOw|메이킹]])([[http://youtu.be/a34__7QnIxI|2편]]), [[http://youtu.be/JiSVDbRgXhE|별 2배]]([[http://youtu.be/DuQ3H1Q8LHM|메이킹]])([[http://youtu.be/Ac-e0PIoco4|2편]]), [[http://youtu.be/WeI6Rjw6jJc|올라잇 요금]]([[http://youtu.be/GmNfxVKbFog|메이킹]])[* 그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[[너의 목소리가 들려]]도 같은 광고를 촬영하였는데, 그만큼 인기 드라마였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.] * 모처럼 [[MBC]] 주말 드라마가 힘을 쓰는데 성공했다. 간만에 [[시청률]] 20%를 찍은데다 [[막장 드라마]]이면서도 [[한지혜]]의 1인 2역, 극중 장덕희 역을 맡은 [[이혜숙]]의 뛰어난 연기, 몽현태 커플로 불리는 [[박서준]]과 [[백진희]]의 케미 덕에 나름 화제몰이도 하고 있다. 상기 서술한 바처럼 드라마 설정을 이용한 [[CF]]까지 촬영했을 정도. 시청률은 더 나왔을지언정 [[KBS]] 주말극이라는 탄탄한 뒷배경에도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[[한국방송공사|옆동네]]의 [[최고다 이순신|모 주말 드라마]]와는 180도 비교되는 부분. * [[연정훈]]과 [[한지혜]]는 [[에덴의 동쪽(드라마)|에덴의 동쪽]] 이후 4년 만에 재회했다. * [[박순상]] 역의 [[한진희]]와 [[정병후]] 역의 [[길용우]]는 같은 방송사의 일일드라마 [[오자룡이 간다]]에서 각각 [[오만수]](소시민)와 [[왕철수]](재벌) 역할을 맡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한진희가 [[박순상|재벌]]로, 길용우는 [[정병후|소시민]]으로 출연한다. * [[정병후]] 역의 [[길용우]]와 정판금 역의 [[최주봉]]은 12년 전 [[KBS1]] 대하드라마 [[태조 왕건]]에서 각각 [[복지겸(태조 왕건)|복지겸]]과 [[이흔암(태조 왕건)|이흔암]]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부자지간으로 나온다. * 스토리 개연성이 부족해지면 [[OST]] '그래서 그랬던거야'로 수습한다는 설도 있다. * 하청옥 작품 특유의 [[문어체]] 대사 때문에 살짝 거부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도 있었다. 작품 기획의도대로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하려는 장치 중에 하나인 지는 모르겠으나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말투[* 이를테면 "자네, ~하는가?"와 같은 말투나 "영민하시긴." 따위의 표현.], 단어들[*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"신경줄이 끊어질 것 같다."라는 생소한 표현이나, 남을 비꼬는 상황에서 "앙큼하게도 말이야."처럼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 작가 특유의 표현 등이 그 예시다.]이 가끔씩 튀어나오기 때문. 이러한 말투는 극중 [[이혜숙]]이 연기한 장덕희, [[이수경]]이 연기한 민성은, [[한지혜]]가 연기한 정몽희와 손유나가 주로 사용한다. 연배가 있는 장덕희가 이러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은 별로 이질감이 없었으나 그보다 훨씬 젊은 민성은과 정몽희, 혹은 유나가 이러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고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. * 극중 손유나가 사망하는 것이 원래 이야기였으나 [[한지혜]]가 하청옥 작가를 설득해 손유나가 다시 등장하는 방향으로 스토리가 수정됐다. 정몽희와 손유나는 자매 사이인데다 극 초중반부 박현수가 손유나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인 정몽희와 보여준 관계는 불륜 행위로 비칠 수 있고, 정몽희 역시 언니인 손유나의 남편과 연인 및 그 이상의 관계가 되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[[한지혜]] 역시 이런 점을 생각해 하청옥 작가를 설득한 것으로 보인다. 비록 정몽희는 박현수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손유나와 정몽희 모두 한지혜가 연기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박현수와 이루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다. * [[이혜숙]]은 하청옥 작가의 [[2008년]] 作 <[[천하일색 박정금]]>에 출연한 바 있는데, 본처를 내쫓고 집안을 휘두르던 청주댁의 모습과 <[[금 나와라 뚝딱]]>에서의 모습이 유사하다. * [[2013년]] 말 기준, [[LA]] 한인마켓 갤러리아에서 '''[[비디오]]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.''' 허나 저작권 위임 여부는 불명. * 극중 [[연정훈]]이 연기한 박현수 역은 당초 [[이종혁(배우)|이종혁]]이 낙점되었으나 <[[아빠! 어디가?]]>에 집중하기 위해 고사했으며, [[한지혜]]가 연기한 정몽희 역, 손유나 역에는 [[이지아]], [[구혜선]], [[최지우]], [[엄정화]][* [[엄정화]]는 <[[금 나와라, 뚝딱!]]> 외에도 이후 하청옥 작가가 새작품을 집필할 때마다 주인공 캐스팅 1순위였다고 한다. [[2015년]] 선보인 <[[여자를 울려]]>에서도 [[엄정화]]를 캐스팅하지 못해 아쉬워 했으나 [[2017년]] <[[당신은 너무합니다]]>를 통해 드디어 [[엄정화]] 캐스팅에 성공했다. 허나 정말 오랜 시간 공들여 캐스팅한 것이 진심이었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<[[당신은 너무합니다]]>에서 [[엄정화]]가 연기한 유지나 역을 형편없는 캐릭터로 만드는 바람에 여러모로 비판 받았다.]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모두 거절했다.[* [[최지우]]와 [[엄정화]]는 작가 하청옥의 전작이었던 [[KBS 1TV]] <인간극장 - 눈뜨고 꿈꾸는 여자>의 여주인공(젊은 '김린' 역)인 미국인 군속 캐신킴의 한국명(김지수)과 [[동명이인]]이었던 [[배우]] [[김지수(1972)|김지수]]가 여주인공 신도영 역으로 나온 [[KBS 2TV]] [[태양의 여자]] 신도영 역 물망에 거론됐다.] * [[STV|하이라이트TV]], [[Trendy]] 등 몇몇 케이블 방송사에 판권을 사다 틀고 있지만 현재는 하이라이트TV에서 월~금요일 오전 8시 15~20분부터 2시간씩 본방을, 재방은 밤 8시부터 2시간씩 재방을 각각 편성된다. * [[백진희]]의 [[MBC]]에서의 출연은 시트콤 드라마 [[하이킥! 짧은 다리의 역습]] 나온 후 약 1년 만이다. [각주][[분류:금 나와라, 뚝딱!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